특수임무수행자회, 황국협회, 우국기사단 by ZeX

※ 처음 오신 분들은 먼저 좌측 카테고리에서
공지사항을 클릭해서 해당 포스팅을 읽어주십시오.
읽지 않으신 후의 일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전북파공작원 대원들, 닌텐도 한국지사 난입 (링크) - 출처 : 1차 = 데일리안, 2차 = 미디어 다음

특수임무자회 서울광장 선점 ‘특수임무’ 있었나 (링크) - 출처 : 한겨레신문

대학생 이 모 씨,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에게 맞아 코뼈 부서져 (링크) - 출처 : 프레시안




2. 황국협회

황국협회(皇國協會)란? (링크) - 출처 : 차석찬 님의 개인 홈페이지. 참조는 두산대백과사전


아래는 링크 게시물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

독립협회에 대항하려고 정부가 조직한 단체.

독립협회가 개화를 외쳐 국민의 신망을 얻자 이를 탄압하기 위해 수구파인 당시 참정대신(參政大臣) 조병식(趙秉式;1832~1907)이 1898년 보부상(褓負商) 중심의 황국중앙총상회(皇國中央總商會)를 조직한 후 회장이 되었다가 얼마 후에 황국협회라 개칭하고, 이유인(李裕寅) ·홍종우(洪鍾宇) ·길영수(吉泳洙)·이기동(李基東)·고영근(高永根) 등을 내세워 독립협회에 도전.

황국협회는 독립협회측에서 작성한 것처럼 꾸민 고시문(告示文)을 내걸고, ‘독립협회가 왕정을 폐하고 공화정체를 세울 목적으로 민심을 선동하는 벽보를 붙였다’고 왕에게 무고하였다. 이에 이상재(李商在) 등 17명이 검거되고 독립협회는 해산명령을 받았다.

황국협회 회원들은 과천군수 길영수와 홍종우 등의 사주 아래 만민공동회를 습격하여 다수의 부상자를 냈다.




3. 우국기사단

일본 소설가 다나카 요시키의 대표작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조직으로, 사실상 자유행성동맹의 정치가 욥 트류니히트의 사조직. 애국자를 자처하며 트류니히트에 반발·반대하는 인물이나 단체에 대한 테러를 자행함. 경찰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비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아래는 은하영웅전설 1권 중 발췌.

"율리안!"
"예?"
"최근에는 저런 꼭두각시들이 집단으로 가정을 방문하는 게 유행이니?"
"우국 기사단이라고 하던데요."
"그런 서커스단의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는 걸."
"과격한 국가주의자들이라고 합니다. 반국가적이고 반전의 언동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철퇴를 가하면서 무차별 테러를 감행한다나 봐요."

(중략)

그 때 특수 유리창에 무언가가 부딪치는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투석쯤으로 깨질 유리창이 아니었다. 그런데 다음 순간, 사람 머리만한 물체가 실내로 날아 들어와 벽에 붙어 있는 장식장에 명중, 그 안에 진열되어 있는 몇 개의 도자기를 박살냈다.
"엎드려!"
양의 외침과 동시에 율리안이 홈 컴퓨터를 품에 안고 소파 뒤로 피하는 순간 또 다른 쇳덩이가 날아들었다. 비음악적인 소음이 실내 여기저기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조명등과 식기 따위가 산산조각이 났다.
양은 아연실색했다. 우국 기사단은 척탄통(擲彈筒)을 보유하고 공병대가 인화의 위험이 있을 때 사용하는 비화약성의 소규모 가옥 파괴탄을 쏘았던 것이다. 그런 군용무기를 어떻게 민간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일까?

(중략)

"신사를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는 깨달았겠지. 형편없는 불한당 놈들."
양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데 치안경찰의 사이렌 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이웃집 주민이 신고를 한 모양이었다.
그렇더라도 그때까지 치안당국의 출동이 없었다는 것은 아무래도 석연치가 않았다. 아마도 그것은 우국 기사단이라 자칭하는 독선적 집단의 세력이 의외로 강대하다는 것을 은연중 말해 주는 것은 아닐는지......? 적어도 양은 그렇게 추정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홀짝)

덧글

  • 眞假名 2008/06/07 15:41 #

    역사는 돌고 문학은 현실을 반영한다. 라고 할까요? ㅠ.ㅠ
  • ZeX 2008/06/07 15:57 #

    미국 영화중에는 부시의 이라크 침공을 비꼬는 듯한 내용의 영화도 있었죠. '성난 눈동자'라고, 20년도 더 된 물건인데 참 대단한 싱크로를 보여줍니다 (...)

    http://ryuki2.tistory.com/448

    이쯤 되면 거의 예언수준이랄까요 --;
  • diaho 2008/06/07 22:50 #

    담배와 양초 소비만 늘어가는 2008년 대한민국 2/4분기

    대타 박근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가설을 세울 정도이니 저도 막장까지 간 것 같습니다.
  • ZeX 2008/06/08 10:23 #

    이 와중에서도 명박이는 또 헛소리 중입니다.
    소나기는 피하면 그만이라니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드래곤 케이브



Adopt one today!
첫째 - 화이트 드래곤
실비아드(Silviad).

Adopt one today!
둘째 - 민트 드래곤
민타리온(Mintarion).

Adopt one today!
셋째 - 퍼플 드래곤
아메티아(Ametia).

Adopt one today!
넷째 - 레드 드래곤
로트푸르히트(RotFurcht).

Adopt one today!
다섯째 - 마기 드래곤
핸드리드(Handreed).

Adopt one today!
여섯째 - 가디언 드래곤
패트로니아(Patronia).

Adopt one today!
일곱째 - 선셋 드래곤
베스페르(Vesperr).

Adopt one today!
여덟째 - 그레이 드래곤
그라프그라우(GrafGrau)

Adopt one today!
아홉째 - 블랙 드래곤
슈바르제니아(Schwarze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