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팬픽] The Age of Revolution - 연대표, 설정 by ZeX

[ 연대표 ]

신력 91년
모 관리세계에서 질량병기가 남용, 사태 수습차 파견되었던 S랭크 이상 마도사 3명이 포함된 관리국 함대가 반물질 병기에 의해 소멸되었다는 소문이 퍼진다. 또한 해당 관리세계가 대규모 아르크 앙 시엘 포격으로 무인세계가 되었다는 소문이 뒤따른다.

신력 92년
관리국에서 새로운 차원세계 관리방침을 발표. "관리국에 대한 어떠한 무력 반발도 용납하지 않는다. 만약 무력 반발이 있을 경우 관리국에서도 무력으로 대응할 것이다." 발표와 함께 12개의 아르크 앙 시엘이 함선에 상시 장착된다.

신력 94년
12월, 크로노 하라오운, 원수로 진급. 동시에 시공평의회 의장에 취임.

신력 97년
크래킹으로 관리국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아르크 앙 시엘의 제작에 관한 정보가 소멸. 무한서고에서도 해당 정보를 찾아내지 못하고, 이후 아르크 앙 시엘은 사실상 로스트로기아 취급.(정비는 가능하지만 신규 제작이 불가.) 사건의 책임을 물어 정보부에 대대적인 인사가 단행되고, 이로 인해 정보부 장관 유노 스크라이어 해임.

신력 120년
크로노 하라오운 사망.

신력 123년
8월, 제 13관리외세계의 행성 '에르트'(Ert)에서 차원이동장치 개발, 시공관리국은 이 세계를 제 1018관리 세계로 지정하며 차원함대를 파견.
관 리국은 에르트의 위성 궤도상에 함대를 주유시키며 시공관리국의 지시에 따를 것을 요구하지만 에르트는 반발. 3개월간의 대치 끝에 관리국은 에르트의 차원연구소 무력점거를 시도하고, 이 와중에 쌍방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비살상 설정이라도 건물 붕괴 등에 따른 2차 피해는 어쩔 수 없음.) 결국 관리국과 에르트의 전면전 발발.

신력 124년
전황은 마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에르트에 불리. 하지만 이미 우주함대까지 갖춰진 문명이라는 점, 당시 시공관리국의 평의회 의장이 유화파여서 병력의 추가 투입을 망설였다는 점 덕분에 에르트는 방위전을 계속할 수 있었다.(에르트의 차원이동장치는 아직 시작형이라 대규모 사용 불가.)
인텔리전트 디바이스가 에르트에 유입. 분석 후 양산하여 파워드 아머의 제어 AI로 채용된다. 이후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진다.
12월, 시공관리국의 시공평의회 의장이 교체된다. 신임 의장은 강경파.

신력 125년
1월, 에르트의 주요 군사 거점 및 대도시, 총 여섯 곳에 동시다발로 아르크 앙 시엘 포격이 가해진다. 이중으로 사기가 꺾인 에르트는 결국 항복. 이후 관리국의 직할 세계가 된다.
직할 세계가 된 이후 에르트에서 차원이동장치는 일급기밀장비로 분류, 관리국의 시설에만 설치된다. 그 외의 지역에서 발견될 경우 해당 시설은 완전 파괴, 관련자는 모두 궤도 구치소에 수감하는 방침.

신력 127년
에른스트 레이벨, 에르트에 부임. 그해 가을, 크리스티나 맥켈렌과 만난다.
유노 스크라이어 사망.

신력 128년
에른스트와 크리스티나 결혼.

신력 129년
에리나 레이벨, 실비아 디사이플 출생.

신력 133년
에리나,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는다.

신력 134년
실비아, 부모를 따라 에르트로 이주.

신력 136년
에리나와 실비아, 초등교육시설 입학.

신력 137년
에리나, 실비아와 만나 친구가 된다.

신력 142년
1월, 에리나와 실비아, 초등학교 졸업. 실비아는 부모를 따라 다시 본국으로 이주.
2월, 에리나와 실비아는 각각 에르트와 본국의 중등 교육시설에 입학.
같은 해 가을, 비비오 사망. 비비오의 임종을 지키고 돌아오던 에리나는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는다.

신력 145년
2월, 에리나와 실비아, 중등교육시설 졸업. 실비아 관리국 입국.
7월, 실비아 집무관 시험에 합격, 에르트에 배속. 이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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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 스토리 전개에 따라 추가되는 내용은 여기가 아니라 해당 편의 후기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번거롭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ADB (Administrative Bureau, 시공관리국)
약 210년 전에 세워진, 차원 세계에서 질량 병기를 근절하고 로스트로기아를 규제하기 위한 조직. 관리국 시스템을 만들어, 각 차원 세계의 관리를 시작한 시점을 기해 신력으로 역법을 교체. 차원세계 미드칠더에 지상본부가, 차원의 틈새 어딘가에 차원항행부대의 본거지인 본국이 있다. 무력(武力) 자체는 미드칠더를 관할하는 지상본부보다 차원 전반을 관할하는 본국이 압도적으로 크지만, 관리국의 최고 의결 기관인 시공평의회(12의원 체제)가 미드칠더에 있기에 균형이 아슬아슬하게 맞고 있다.

신력 90년 무렵까지는 제구실을 하고 있었으나 돌연 폭주를 시작. 그 이유로 제시되는 것 중 하나가 "어떤 관리세계에서 S급 이상 마도사 세명이 포함된 1개 함대가 질량병기에 의해 소멸"했다는 '소문'이지만 자세한 사항은 불명. 이후 관리국은 어떤 사태에든 예상필요전력의 두 배 이상을 투입하여 사태를 '종결'하는 방침을 취하게 되었으며, 거의 모든 차원세계가 관리국의 무력에 굴복.
그러던 중 신력 113년, 에르트의 세계가 최초로 무력 저항을 벌인다. 에르트의 보유 전력이 관리국의 예상치를 웃돌았던 것, 시공평의회 의장의 결단력 부족 등의 원인으로 '사태 해결'에 1년 이상 걸리게 되었으며, 결국 유화파이던 당시 의장이 해임되고 강경파인 신 의장이 추대됨. 현 의장 역시 강경파의 일원.



ELF (Ert Liberation Front, 에르트 해방전선)
통칭 해방군, 저항군. 에르트 통합정부가 항복한 직후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동 중. 대항 방식은 PA에 의한 주요 시설 파괴와 요인 암살을 병행. 본거지는 남극 지하 1천미터 지점에 마련되어 있으며, 결계로 마력이 외부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고 있다. 작전지역으로 이동할 때에는 잠수모함을 이용.
최근 ELF 소속을 자처하는 무차별 테러조직의 출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파워드 아머(Powered Armor)
에르트에서 개발된 기동장갑복. 통칭 PA. 장착명령어는 대체로 '암 셋'.
착용자의 완력만으로 움직이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기본적으로 관제 AI가 탑재되어 기동성, 유연성 등을 제어하며, 인텔리전트 디바이스의 AI를 분석하여 탑재한 이후로는 보다 부드럽고 빠른 움직임이 가능해져 착용자의 본래 능력 이상의 움직임을 보일 수도 있다.

에르트가 항복한 이후에는 관리국에서 채택, 인텔리전트 디바이스에 PA를 수납하는 구조가 되었다(StS에서 리볼버 너클과 마하 캘리버의 관계). 에르트에서는 동력원을 초박형 연료 전지로 썼으나, 관리국에 채택되면서 착용자의 마력을 동력으로 사용하도록 개량. 또한 마력 증폭기를 탑재하여, 마력이 측정되지 않는 일반인도 E랭크 마도사의 능력을 낼 수 있고 A랭크 마도사의 경우에는 AAA+까지 랭크가 오른 기록이 있다. 다만 그만큼 증폭기의 출력 제어가 힘들다는 점이 문제이기에 B랭크 이하 마도사에게는 PA가 지급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PA 착용시 마도사 랭크 1랭크 UP.

PA는 방어복인 동시에 증폭된 마력을 제어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증폭된 마력을 PA의 전신에 순환시켜 방어력을 올리는 동시에 마력의 폭주를 막는 것.

인텔리전트 디바이스와 같이 자가수복기능이 설정되어 있으며, 기동 및 자가수복에 소모되는 마력의 양은 평균적으로 배리어 재킷의 50% 가량(ELF의 PA에는 마력광을 변화시키는 별도 장치가 달려있어 비슷한 출력이라도 마력 소모량이 조금 더 많다). 또한 주변의 마력을 빨아들여 고압으로 방출, 그 반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의 스러스터도 장비되어 있다. 스러스터는 AMF 영향권 내에서도 사용 가능하며(AMF는 마력의 결합을 '변경'하는 것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 마력 혹은 초박형 연료전지로 가동된다.

관리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질량병기 대응용 마도병기"로 분류되어 대인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명문 마도사 가문에서는 PA와 그 사용자를 업신여기는 경우가 많다.




APA-101 아칸젤(Acangel)
관리국의 현 주력 파워드 아머. 근접전을 대비한 마력 칼날 생성기가 양팔등에 내장. 기본 컬러링은 흰색.


EPA-661 디베즈(Divez)
ELF의 현 주력 파워드 아머. 근접전을 대비한 마력 칼날 생성기가 오른팔등에 내장. 기본 컬러링은 밝은 청색.
'디베즈'는 저승사자를 의미.




에리나 레이벨(Erina Reibel)
유노와 나노하의 증손녀.(에리나의 아버지인 에른스트는 비비오의 양자.) 신력 129년 출생, 17세. 마력자질 AA랭크. 마력광은 짙은 붉은색. 레어스킬 '마력 감지' 보유.
갈색 머리카락에 녹색 눈동자-눈 색만 빼면 나노하 판박이.
아버지(에른스트 레이벨)는 관리국원(사망 당시 대위), 어머니(크리스티나 맥켈렌)는 에르트인. 4살 때 마력이 없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에르트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다.
국원의 딸이고 마력도 있었기에 관리국이 세운 학교에 다닐 수 있었지만 에르트인과의 혼혈이라는 이유로 왕따. 이때 친구가 되어준 것이 실비아.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실비아가 미드칠더로 이사가며 헤어진다.

13살 때, 비비오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미드칠더로 가서 임종을 지켜보고 레이징 하트를 건네받는다. 에르트 우주공항에서 어머니와 만나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로 어머니 사망. 이후 ELF 간부 중 한명인 여성 사업가(페이 왕, 42세)의 피보호자가 되어, 학교에 다니는 한편 마법과 PA 훈련을 병행한다. 졸업 후에는 페이의 회사 'OVL'에 입사하여 비서실에 배속.

어렸을 때부터 왕따를 당했기 때문에 성격은 소극적...이라기보다는 피동적. 하지만 그 반동인지 화가 나면 굉장히 무섭게 변한다.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며, '괴롭힘'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디바이스는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레이징 하트·피어싱'.

레어스킬인 '마력 감지'는 자신을 중심으로 반경 15m내의 모든 마력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 평소에는 거의 쓸모가 없지만 바인드와 같은 설치형 마법을 피하거나 환술을 파악하는 등에 매우 유용하다.


실비아 T. 디사이플(Silvia Testarossa Disyple)
페이트의 증손녀. 신력 129년 출생, 17세. 마력자질 AAA랭크. 마력광은 황금빛. 마력변환자질 '뇌전' 보유. 금발, 붉은 눈-이쪽도 페이트 판박이.
아버지(장 T. 디사이플)는 관리국 준장, 어머니(일레나 고든)는 집무관. 5살 때 당시 대령이던 아버지가 에르트 주둔 사령부에 부임하며 이사. 이후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에리나와 만나 친구가 된다.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아버지가 승진, 본국에 부임하며 함께 이사. 본국의 중등교육시설을 졸업 후 관리국에 입국, 현재 계급은 중위.

기본적으로 원칙주의자이기에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극히 공정한 태도와 일처리, 그리고 뛰어난 실력 때문에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게다가 의외로 융통성도 있는 편이라 적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편. 모든 일을 관리국 임무 위주로 하다보니 일상(예를 들면 유행 같은 것)에는 조금 서툰 편.
디바이스는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바르디슈·스톰'.




레이징 하트·피어싱 Raising Heart·Piercing(돌파)
에리나의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오리지널인지 레플리카인지는 불명.
스탠바이 모드는 붉은 구슬. 셋업시 창 형태. 창날은 마력 칼날. 창 형태의 스피어 모드(A'S의 엑셀리온 모드)로 포격전과 근접전을 모두 수행한다.
인텔리전트 디바이스이면서도 카트리지 시스템(매거진 타입) 장착.


바르디슈·스톰 Bardiche·Storm(강습)
실비아의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오리지널인지 레플리카인지는 불명.
스탠바이 폼은 이중 삼각형 패널. 셋업시 도끼 형태로 날은 마력 칼날. 도끼 형태의 액스 폼, 낫 형태의 사이즈 폼, 투핸디드 소드 형태의 소드 폼이 있다.
인텔리전트 디바이스이면서 카트리지 시스템(실린더 타입) 장착.


APA-101 아칸젤(Acangel)
관리국의 현 주력 파워드 아머. 전고 6.8m, 중량 10톤. 동력원은 마력 배터리. 무장은 라이플 형태의 파워드 아머 전용 스토리지 디바이스와 실체형 실드. 근접전을 대비한 마력 칼날 생성기가 양팔등에 내장. 컬러링은 흰색. 장교들은 아칸젤을 커스터마이즈해서 탑승.



EPA-661 디베즈(Divez)
ELF의 현 주력 파워드 아머. 전고 7.2m, 중량 11톤. 동력원은 마력 배터리. 무장은 라이플 형태의 파워드 아머 전용 스토리지 디바이스와 실체형 실드. 근접전을 대비한 마력 칼날 생성기가 오른팔등에 내장. 기본 컬러링은 밝은 청색.
'디베즈'는 저승사자를 의미.



에르트와의 전쟁 동안 쌓인 앙금, 현재도 계속되는 ELF의 활동 등으로 관리국의 에르트인 차별은 심각한 수준. "관리국에 무력으로 대응했을 경우의 본보기"라는 측면도 있어 차별정책이 폐지될 가능성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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