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더블오 세컨드 시즌 감상 by ZeX

요즘 사정이 있어서 조금 뒤늦게 보고 있는지라 아직 21화까지밖에 못 봤습니다.

일단 20화에서 아뉴의 배반...이랄까, 이노베이터로서, 적으로서 라일의 앞에 나서는 부분은, 글쎄요... 그다지 비극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둘의 관계에 대해서 너무 얼렁뚱땅 넘어간 면이 많으니까요. 작중에서는 4개월이나 흐른 상황이지만 정작 시청자들에겐 연인이 될 듯 하더니만 바로 다음화에서 이미 연인이 되고도 한참 지난 후였으니, 감정이입하기가 좀...

그러고보면 21화 오프닝에선 아뉴의 눈이 이노베이터 특유의 황금빛 눈으로 나타나더군요. ...전에도 그랬던가?

21화에서 왕 류밍의 속마음에 대한 제 반응은 한마디로 이겁니다.

초딩 KIN (...)

네나야 원래부터 그렇고 그런 쪽이었으니 논외고, 왕 류밍은 뭔가 좀 거창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고작 이유가 그거였다니 사람 허탈하게 만들더군요. 오죽하면 바로 이어지는 네나의 대사에 순간이나마 동감했을 정도 --;;

그리고 엔딩이 나오기 전의 루이스의 모습...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그때 루이스가 느낀 것은...복수의 허무함, 메울 수 없는 상실감, 사무치는 그리움...이겠지요.

하아...




덧/ 그건 그렇고, 정말 몇편 안 남았는데 대체 엔딩 어떻게 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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