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果てない夢だと信じてた
끝나지 않을 꿈이라 믿었어
僕ら壊した未来
우리가 부서뜨린 미래가
深く沈む闇の中で
깊이 가라앉는 어둠 속에
溶けて消える
녹아서 사라져
絡め合った白い指先は今
포개었던 하얀 손가락은 지금
あの物語
그 이야기를
奏でるのかい?
연주하고 있니?
奏でるのかい?
연주하고 있니?
握りしめたこの刃で
움켜쥔 이 칼날로
残る光もっと
남은 빛을 좀 더
重ねあった胸の記憶を
포개었던 가슴의 기억을
抱き立ち上がるよ
끌어안으며 일어나겠어
走れ 其所へと
달려가 그곳으로
握りしめたこの刃が
움켜쥔 이 칼날이
胸を切り裂いていも
가슴을 도려낸다 해도
重ね合った憶いの数を
우리 하나였던 기억 하나하나를
抱き守り続けよう
끌어안으며 지켜낼 거야
握りしめたこの刃で
움켜쥔 이 칼날로
残る光もっと
남은 빛을 좀 더
重ねあった胸の記憶を
포개었던 가슴의 기억을
抱き取り戻すよ
끌어안으며 되찾겠어
キミノヒカリヲ
너의 빛을
일전에 한번 소개 포스팅을 했던 진해마경(塵骸魔京). 이번에 올클리어 한 기념으로 포스팅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진해마경은 'Phantom : Phantom of Inferno'와 '참마대성 데몬베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게임개발사 Nitro+의 2005년작입니다.
니트로플러스도 한동안 '천사의 쌍권총 (天使ノ二挺拳銃)'이나, '하나치라스 (刃鳴散らす)'에서 슬럼프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토가이누의 피 (咎狗の血)'나 Chaos;Head의 평가를 보면 여전하다는 느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초반작들에 비해서 좀 부족한 느낌인데, 아무래도 초창기에 시나리오를 쓰시던 우로부치 겐 씨가 그만두신 이후 취향에서 좀 벗어난달까... 그 '극한의 처절함'이 그리운데 말이죠(...)
진해마경은... 뭐랄까, 역시 좀 부족한 느낌.
시나리오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전개되는 방향도 좋고, 엔딩도 나쁘지 않았고. 하지만 느낌은 어쩐지 불완전연소...? 듣기로는 시나리오를 전문 시나리오 라이터가 아니라 TRPG 제작자인가 제작팀인가가 맡았다던데... 원래는 동인게임이 될 예정이었던 것을 니트로플러스가 사들여서 상업용 게임으로 만든 거라나 뭐라나. 그렇다면야 이해도 되지만... 그래도 니트로플러스의 이름값에는 조금 못 미치는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
히로인은 세명. 이그니스, 바람의 뒤를 걷는 자, 관리인 누님(...).



엔딩은 이그니스가 2개, 바람의 뒤를 걷는 자와 관리인 누님이 각각 3개씩. 그 중 트루엔딩이랄까, 엔딩 멘트가 있는 엔딩이 하나씩 있습니다.



이 셋인데... 개인적으론 솔직히 셋다 각 히로인의 다른 엔딩들에 비해 임팩트 부족 (...)
엔딩곡도 셋이라 각 엔딩마다 엔딩곡이 다른데, 가장 마음에 든 곡은 지금 배경으로 깔리는 잔광(殘光). ...참고로 말하자면 '잔광'이 사용된 엔딩들은 노멀 내지는 배드에 가깝습니다 -_-a
플레이 후 평가는 나쁘지 않지만, 전반적인 니트로플러스 게임에 비하면 중간. 혹은 그보다 약간 아래. 중간에 한번 포맷했다가 다시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몰입도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시나리오나 세계관은 취향이었건만...
덧/ 사실은, 이 포스팅 제목의 문장 결정하는 것도 꽤나 힘들었네요. 도대체가 공통 주제가 없어요 --;;




























덧글
by진 2009/10/05 11:55 # 답글
이 게임.. 우로부치 횽님의 니트로라는 이름에 낚여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포기해야할려나요;;;(우로부치 형님이 만든것도 아니고...)
ZeX 2009/10/05 12:42 #
팬텀 오브 인페르노나 베도고니아의 느낌을 생각하시면 좀 실망이 클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니트로플러스라는 네임 밸류의 문제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