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조금만 더 살아주면 안 돼? - 애자 by ZeX


어제 점심 무렵에 가족들과 함께 영화 '애자'를 보러 갔습니다. 사실 소재가 전에 상연한 어느 연극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감동적일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별로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실제로도 눈물을 흘리긴 했지만 펑펑 울지는 않았고요.

하지만 어머니와 여동생은 영화에서처럼 모녀지간이라 그런지 와 닿는 게 많았다고 하더군요. 중반부터 눈물바다였다고...

초반은 거의 개그입니다. 시작하고 20~30분은 그냥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보셔도 무방 (...)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엄마가 애자한테 '그래, 더 살고 싶다'고 하는 부분과 엔딩 무렵에 스스로 주사를 놓는 부분이었습니다. 동물병원 하면서 안락사라면 그렇게 진저리를 치던 분이...


참, 엔딩 스탭롤 올라가면서 에필로그 있으니 자리에서 일어나지 마시길. 안 봐도 별로 상관은 없지만 보는 게 낫습니다.

덧글

  • 시화 2009/09/15 20:25 #

    엔딩 스탭롤 뒷부분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있어선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극장 불 다시 켜지면 나가느라 바쁜사람이 태반이니-_-ㅋ;;
  • ZeX 2009/09/15 22:23 #

    애초에 극장 측부터가... 엔딩 스탭롤 올라가는 도중에 불 켜버리니까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드래곤 케이브



Adopt one today!
첫째 - 화이트 드래곤
실비아드(Silviad).

Adopt one today!
둘째 - 민트 드래곤
민타리온(Mintarion).

Adopt one today!
셋째 - 퍼플 드래곤
아메티아(Ametia).

Adopt one today!
넷째 - 레드 드래곤
로트푸르히트(RotFurcht).

Adopt one today!
다섯째 - 마기 드래곤
핸드리드(Handreed).

Adopt one today!
여섯째 - 가디언 드래곤
패트로니아(Patronia).

Adopt one today!
일곱째 - 선셋 드래곤
베스페르(Vesperr).

Adopt one today!
여덟째 - 그레이 드래곤
그라프그라우(GrafGrau)

Adopt one today!
아홉째 - 블랙 드래곤
슈바르제니아(Schwarze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