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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아리아] 기동요정 아카리

※ 주의 : 이 망상 결과물은 아리아 본편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흐름이므로아리아의 추억을 보존하고 싶으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형을 집행한다.]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아리시아가 서 있던 발판이 덜컥 하며 열렸다. 양팔과 양발에 족쇄가 채워지고, 발의 족쇄에는 무거운 철구까지 매달린 아리시아는 그대로 바다에 떨어...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10. 거울 [完]

이것은 두 지성체의 이야기.먼 옛날부터 조금 전까지 이르는 이야기, 그리고 조금 뒤의 이야기.사람들은 알지 못할, 하지만 분명히 있었던 이야기.《그래도 살아간다》- 10. 거울A. 조금 뒤의 이야기..................시스템 재기동 성공, 논리 회로 체크 개시.논리 회로 및 데이터 베이스의 피해 10% 미만으로 확인. 마스터는 의식을 회복하지...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9. 미래는 없다

개별 폭발력 20메가톤이 넘는 핵미사일이 150발이나 발사되었건만 모선은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폭발 영향권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미사일 무리는 무려 1만km 밖에서 폭발한 것이다.스크린에 떠오른 상황분석도에서는 그저 미사일을 의미하는 빛무리가 순식간에 사라졌을 뿐이어서 부통령이나 정부 각료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미...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8. 구원은 없다

서울에 외계 착륙선이 낙하하고 지크프리트가 적을 격퇴한 다음날, 모든 신문과 방송은 지크프리트의 재등장을 톱뉴스로 다뤘다. 기사에서는 뉴욕과 리우데자네이루가 파괴될 때에는 나타나지 않았다가 서울에서 나타났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부각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비밀리에 검투사 로봇이나 그 로봇을 만든 집단과 접촉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고, 어떤 ...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7. 도망칠 수 없다 - 05

20XX년 11월 하순, 대한민국 서울. 현지시각 오후 5시경.대피령이 발령되기 전, 이런 저런 루트로 착륙선의 예상 낙하 지점이 서울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일부 국회의원과 정부 고관들은 그 즉시 가족들에게 연락해서 수도권을 벗어나라고 당부하는 한편 자신들도 공무 수행을 핑계삼아 서울을 벗어났다. 청와대에서 긴급 대피령을 발령하고 약 20분 후, 착륙선이...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7. 도망칠 수 없다 - 04

세환이 민아네와 함께 도착한 곳은 어느 고층 아파트 단지였다. 아까 얘기를 들은 바로는 생활이 넉넉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이곳은 왠만큼 사는 사람들이 살 법한 곳이어서 세환은 조금 의아해 했지만, 그 의문은 곧 풀렸다. 민아의 할아버지는 아파트 건물 입구가 아닌 경비실로 향했던 것이다."오늘은 밤 근무라서 말이네, 민아를 집에 혼자 둘 수도 없으니 밤 ...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7. 도망칠 수 없다 - 03

뉴욕이 사라지고 일주일이 흘렀다.미국 대통령은 결국 뉴욕 괴멸, 자국 영토내 핵병기 사용, 성능 시험조차 거치지 않은 신병기의 무단 투입 및 해당 병기의 손실 등의 이유로 사임했고, 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대행을 맡게 되었다. 게다가 비밀리에 재생된 로봇이 실전에 투입되었다가 외계 로봇에게 격파된 사실이 기사화되면서 군사력에 기반한 미국의 패권주의를 경...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7. 도망칠 수 없다 - 02

도서관을 나온 세환은 느린 걸음으로 교내를 돌아다녔다. 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니 어느샌가 소속 단과대 건물 앞까지 와 있었다. 잠시 건물을 올려다보던 세환은 몸을 돌려 다른 곳으로 가려 했지만, 그런 세환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었다."야, 이세환! 너 거기 서! 꼼짝 말고 거기 있어!"쩌렁쩌렁 울리는 진석의 목소리를 들은 세환은 자기도 모르게 슬며시 미소를...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7. 도망칠 수 없다 - 01

"자, 이쪽입니다."세환에게 서 있을 자리를 알려준 남자는 눈앞의 수많은 '문'으로 다가가서는 두개의 문을 열고 그 안에 든 것을 꺼냈다. 서늘한 냉기와 함께 끌려나온 것은 두 구의 시신이었다. 새하얀 천으로 덮여 있어서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세환은 그 두 시신이 누구의 것인지 알고 있었다.남자는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고 두 개의 천을 끌어내렸다. 정...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6. 무의미하다

"아, 세환아. 다음주는 너 혼자 지내야겠는데, 괜찮지?""네?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무슨 일 있어요?"막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오던 세환은 어머니의 말에 의아해하며 되물었다. 세환의 어머니는 저녁 준비를 하며 말을 이었다."그게 있잖니, 재미삼아 라디오 프로그램에 응모했던 엽서가 당첨이 됐단다. 그것도 무려 1등. 상품이 부부 동반 파리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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