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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

아무 생각없이 티스토리의 유입 경로를 체크하던 중, 어느 분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들어온 흔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뭘까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내가 썼던 팬픽의 리뷰글이다?!?!?!저런 졸작을 리뷰까지 해주시다니,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는 채로 그대로 읽어봤습니다.평이 생각보다 후해?!?!물론 단점도 적어주셨지만, 저도 느끼고 있던 점들이라 뭐라...

[팬픽][나이트 런] 푸른 그림자 - 04. 징조

"끄으응~"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 프레이야는 한껏 기지개를 켜며 신음 소리를 냈다. 오늘 수업 중에서 가장 지겨워 하는 수학 강의가 끝난 것이다. 진이 완전히 빠져서 책상 위에 엎어져 있는 프레이야에게 옆자리에 앉아있던 붉은 색 단발머리의 소녀가 말을 걸었다. 프레이야의 기숙사 룸메이트이기도 한 레나였다."프레이야, 음료수 사러 매점 갈 건데, 같이...

[팬픽][나이트 런] 푸른 그림자 - 03. 입단

"자,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했어.""하아, 하아... 네, 앤도 수고하셨어요.""샤워 준비 다 끝났습니다. 내일은 학교 가야 하니까 얼른 씻고 주무세요.""아, 고마워, A-10. 앤, 그럼 먼저 씻을게요."샤워실로 향한 프레이야가 도중에 건넨 목검을 받아든 A-10은 다른 손에 들고 있던 타올을 앤에게 건넸다. 레니핀의 현재 계절은 완연한 가을이었고...

[팬픽][나이트 런] 푸른 그림자 - 02. 첫걸음

'시간의 흐름은 상대적이다.'굳이 상대성 이론까지 들먹일 필요도 없이, 인간의 시간 관념을 얘기하면서 꺼내면 누구나 수긍하게 되는 말이다. 그리고 앤은 요즘 그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있었다."벌써 이렇게 됐나..."프레이야가 함께 살기 시작한 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를 만들고 있는 프레이야의 모습을 보며 앤은 시간이 참...

[팬픽][나이트 런] 푸른 그림자 - 01. 시초

검광이 달린다.시리도록 푸른 빛의 잔상을 남기며 달리는 한명. 그리고 화려한 청색과 적색을 흩뿌리며 마주 달리는 또 한명. 직도와 쌍검이 충돌하며 발생한 충격파가 빠르게 퍼져나갔지만 그 충격파에 피해를 입은 생명은 하나도 없었다. 두명의 주변에 있는 것은 상처뿐인 대지와 그 위에 널려있는 수많은 시신들. 하늘 너머에는 무수한 빛줄기가 교차하며 섬광을 만...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10. 거울 [完]

이것은 두 지성체의 이야기.먼 옛날부터 조금 전까지 이르는 이야기, 그리고 조금 뒤의 이야기.사람들은 알지 못할, 하지만 분명히 있었던 이야기.《그래도 살아간다》- 10. 거울A. 조금 뒤의 이야기..................시스템 재기동 성공, 논리 회로 체크 개시.논리 회로 및 데이터 베이스의 피해 10% 미만으로 확인. 마스터는 의식을 회복하지...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9. 미래는 없다

개별 폭발력 20메가톤이 넘는 핵미사일이 150발이나 발사되었건만 모선은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폭발 영향권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미사일 무리는 무려 1만km 밖에서 폭발한 것이다.스크린에 떠오른 상황분석도에서는 그저 미사일을 의미하는 빛무리가 순식간에 사라졌을 뿐이어서 부통령이나 정부 각료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미...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8. 구원은 없다

서울에 외계 착륙선이 낙하하고 지크프리트가 적을 격퇴한 다음날, 모든 신문과 방송은 지크프리트의 재등장을 톱뉴스로 다뤘다. 기사에서는 뉴욕과 리우데자네이루가 파괴될 때에는 나타나지 않았다가 서울에서 나타났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부각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비밀리에 검투사 로봇이나 그 로봇을 만든 집단과 접촉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고, 어떤 ...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7. 도망칠 수 없다 - 05

20XX년 11월 하순, 대한민국 서울. 현지시각 오후 5시경.대피령이 발령되기 전, 이런 저런 루트로 착륙선의 예상 낙하 지점이 서울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일부 국회의원과 정부 고관들은 그 즉시 가족들에게 연락해서 수도권을 벗어나라고 당부하는 한편 자신들도 공무 수행을 핑계삼아 서울을 벗어났다. 청와대에서 긴급 대피령을 발령하고 약 20분 후, 착륙선이...

[자작소설] 그래도 살아간다 - 7. 도망칠 수 없다 - 04

세환이 민아네와 함께 도착한 곳은 어느 고층 아파트 단지였다. 아까 얘기를 들은 바로는 생활이 넉넉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이곳은 왠만큼 사는 사람들이 살 법한 곳이어서 세환은 조금 의아해 했지만, 그 의문은 곧 풀렸다. 민아의 할아버지는 아파트 건물 입구가 아닌 경비실로 향했던 것이다."오늘은 밤 근무라서 말이네, 민아를 집에 혼자 둘 수도 없으니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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